(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장지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장완익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위원장이 약 31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보다 3억335만원 증가한 것이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 공개'에 따르면 장 위원장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 총액은 30억7305만9000원이다.
종전가액 대비 3억335만원이 증가했다.
재산 내역별로는 ▲건물 21억9762만5000원 ▲예금 9억2290만1000원이다. 채무는 2억7444만2000원이다.
최예용 부위원장은 15억5184만6000원을 신고했다. 이는 종전가액 대비 2억2829만1000원 감소한 금액이다.
문호승 상임위원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 총액은 32억8028만1000원이다. 전년 대비 3억4755만4000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 공개'에 따르면 장 위원장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 총액은 30억7305만9000원이다.
종전가액 대비 3억335만원이 증가했다.
재산 내역별로는 ▲건물 21억9762만5000원 ▲예금 9억2290만1000원이다. 채무는 2억7444만2000원이다.
최예용 부위원장은 15억5184만6000원을 신고했다. 이는 종전가액 대비 2억2829만1000원 감소한 금액이다.
문호승 상임위원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 총액은 32억8028만1000원이다. 전년 대비 3억4755만4000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5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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