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윤우진 기자)
[윤우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건물에서 30대 남성이 투신해 구급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건물 인근에서 A(30)씨가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사고 직후 호흡이 있었고, 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낮 12시15분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 A씨가 주식 투자나 'n번방'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근거는 전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건물 인근에서 A(30)씨가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사고 직후 호흡이 있었고, 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낮 12시15분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 A씨가 주식 투자나 'n번방'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근거는 전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5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