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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빽가, 아시아인 최초로 L사 엠베서더로 활동 "활동명 넣은 한정판 카메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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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빽가가 한정판 카메라를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 빽가가 아시아인 최초로 카메라 브랜드 L사의 모델로 활동한 당시를 설명했다. 

이날 빽가는 수많은 카메라를 전시한 장소를 보며 "L사 카메라다. 카메라 계에서 최고의 브랜드인데 예전에 아시아인 최소로 엠베서더가 된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모델이 된 계기를 궁금해하자 "그 당시 다른 카메라 회사의 모델이었다. 그 쪽에서 전화가 와서 아시아 모델을 찾고 있는데 최종 3명에 우리가 들어있다고 했다. 저는 될거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진짜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독일로 날아가 회장님과 식사도 하고 공장도 구경을 했다고.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캡처

그는 "제 사진작가 활동명이 'by 100'이다. 그쪽에서 그 로고를 박아서 카메라를 보내주셨다"며 한정판 카메라를 공개했다. 또한 활동명을 '빽가'로 쓰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쟤는 연예인이니까라고 보실까봐 숨겼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날 빽가는 중고 물품을 찍는 사진팁을 공개하는 등 사진작가로서의 꿀팁을 대방출하기도 했다. 

'유랑마켓'은 스타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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