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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과거 고등학생 시절부터 피팅모델 이후 ‘마녀’까지…성장과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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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다미가 화제다. 

21일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김다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나 JTBC Voyage에서 직접 공개한 캐릭터 스페셜 ’소시오패스VS 귀염뽀짝‘ 영상은 공개된지 하루만에 41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태원 클라쓰‘는 끝났지만 김다미 앓이는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입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 매니지먼트AND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다미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가 되기까지의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특히나 과거 고등학교 시절부터 변하지 않는 김다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피팅모델 이후 첫 영화 데뷔, 1000대 1을 뚫었던 영화 ‘마녀’ 당시와 특히나 그의 키가 드러난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모습은 특유의 청순한 느낌을 드라마로 상큼한 매력을 보여준 모습과 또 다른 면모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다미 극호(감)", "화장하기에 따라 얼굴이 확확 변한다" "매력있다", "진짜 변함없이 매력있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배우인듯"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다미는 최근 종영한 ‘이태원 클라쓰‘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마녀2’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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