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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김성규, 아내 박주현 사과 얘기에 "너만 괜찮으면 아무것도 아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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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반의반' 김성규가 아내 박주현이 떠나고 무너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반의반'에서 김지수(박주현 분)로 인해 눈물 짓는 하원(정해인 분)과 한서우(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현은 김성규에게 "만약에 사과할 수 있다면"이라고 어렵게 입을 뗐다. 

박주현이 오슬로라도 갈까 고민한다고 하자 김성규는 "허공에다 할걸 그냥 여기에서 해"라고 말한다.

tvN '반의반'

박주현은 "만약에 원희한테 할 수 있으면 이메일은 아니까 전화라도 한 번.."이라고 말을 꺼내자 김성규는 "사과할 일 아니랬지 내가 미치도록 괴로운 일이라고 힘든 일이라고 몇 번을 말해"라고 소리쳤다. 

이어 "이 문제 너만 괜찮다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야 너도 나도 이지경까지 아니라고. 이제 지수 니 문제야"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영화 ‘악인전’, ‘범죄도시’, 드라마 ‘킹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김성규는 슬럼프에 빠진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인욱’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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