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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약 177만 가구에 최대 50만”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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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재난긴급생활비로 경기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19일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코로나19 최전선 의사,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번 후보 신현영”, “도쿄올림픽 1년 연기 확정…日 감염자 폭발 시 ‘도쿄 봉쇄’도 가능해 (호사카 유지 교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아울러서 “서울시 ‘코로나19 추경’ 통과”를 주제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연결하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해 “중위소득 이하, 100% 이하 가구에 무조건 최대 50만 원 지원한다,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영세자영업자를 비롯해서 종전에는 한 번도 지원 대상이 되지 않았던 재난 사각지대를 촘촘히 아우르는 것이다. 그리고 또 그러면서도 동시에 기존 복지제도 수혜자들은 제외해서 중복 수혜를 차단하는 거다. 그래서 정부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실질적인 재난기본소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총 (약) 117만 7천 가구에 대해서 가구 구성원에 따라서 30만 원 내지 50만 원을 지원하는 거다. 총 예산으로 따지면 3,271억 원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시장은 또 “지역사랑상품권하고 선불카드로 지원된다. 그런데 이게 결국은 현금이나 마찬가지로 바로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하시면 10%를 추가 지급하고 제로 페이로 지급하게 된다. 그러면 예컨대 50만 원 드리는데 실제적으로는 55만 원권을 지급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tbs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아침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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