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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해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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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본명 황윤석)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했다. 경찰서에 도착한 환희는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오후 10시 30분께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도착했다. 환희는 현재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경찰서에 도착한 환희는 검은색 점퍼, 청바지 패션에 마스크를 쓰고 차량에서 하차했다. 환희는 음주운전 혐의 등에 대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경찰서 안으로 들어섰다고 알려졌다.

환희 / 연합뉴스
환희 / 연합뉴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는 지난 21일 새벽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사고 당시 환희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를 한 상태로 자신의 자동차 벤츠 운전을 하던 중 옆 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차량과 접촉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환희는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 농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환희의 소속사 측은 "향후 수사 과정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로 데뷔한 환희는 브라이언과 함께 꾸준히 활동했다. 환희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활동 뿐 아니라 솔로 앨범 발표, 드라마 '폭풍의 연인', '사랑해', '오버 더 레인보우' 등을 통해 연기자 활동을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환희는 '잭 더 리퍼' 등 뮤지컬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접촉사고를 낸 환희의 소식이 전해진 이후 네티즌들은 비판적인 시선을 보이기도 했다. 소속사를 통해 경찰 조사 등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힌 환희는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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