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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유튜버 김재석 가해자, 4개월 전 방화 의혹까지…'본인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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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유튜버 김재석 가해자가 4개월 전 방화를 저지른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는 김재석 가해자가 4개월 전 방화도 했었다는 내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버 김윤태의 제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의정부 모텔서 발생한 방화 추정 화재 사건은 김재석 가해자가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5층짜리 모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연기흡입 등 부상자는 11명,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3층 객실에서 A씨 등 20대 투숙객 2명이 번개탄을 피운 흔적을 발견해 이것으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유튜브 채널 '정배우'

경찰은 해당 객실에서 번개탄을 피운 남성 2명을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 김재석 가해자 A씨의 주장은 방화가 아닌 자살을 하려고 번개탄을 피웠다고 했다.

이에 정배우는 "제가 볼때 방화 확률이 높다. 상식적으로 자살하려고 번개탄을 피운 거면 방문이나 창문 다 닫고 피웠을거다. 근데 문제는 연기만 난 게 아니라 불이 건물 전체에 번져서 부상자가 11명이었다"면서 "A씨는 그냥 평생을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그렇게 살아왔다는 거다.중학생, 고등학생 때는 약한 애들 괴롭히고 여자애들 돈뺐고 감금하고 소년원도 갔다오고 대체 피해자가 몇 명이냐"며 지적했다.

김윤태와 통화한 A씨는 의정부 방화 사건이 본인 맞냐고 묻자 "저는 자살하려고 모텔에서 번개탄 피운 건데 이슈화가 너무 많이 되고 전화가 온다"며 방화를 부인했다.

하지만 정배우는 "방화 사건 때도 자살을 하려고 방화했다고 하고 김재석 사건 터지고 나서 공론화되고 구속 위기에 형량 올라갈 생각하니까 또 저 이야기를 꺼낸다. 계획적인 방화 같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투숙객은 뭔죄야", "몇년이 됐건 출소 후 반복된다", "자기가 행동때문에 피해 받는건 심각하게 생각하고 남에게 피해 준건 이미 자기 합리화해서 스스로 용서하고", "요즘 양아치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격분했다.

A씨는 지난 12일 중학교 동창생이자 유튜버인 김재석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김재석과 유튜브 음주 방송을 진행했고 방송이 끝나자 김씨의 머리를 수차례 때린 것이 CCTV에 찍혀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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