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박봄이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씨엘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24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BOM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2NE1 활동 당시 씨엘과 박봄의 모습이다.
해맑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두 사람의 과거 모습이 팬들의 그리움을 자아냈다.
한편 씨엘과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끝난 뒤 솔로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4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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