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수혁 기자)
[강수혁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4일 낮 12시 33분께 전북 진안군 정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5대 등을 동원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현장에서는 잔불 정리가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탓에 불길을 잡는데 시간이 걸렸다"면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5대 등을 동원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현장에서는 잔불 정리가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탓에 불길을 잡는데 시간이 걸렸다"면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4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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