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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원작은 일본 추리소설?…남지현 1년 전으로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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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첫방송 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남지현, 이준혁이 첫 등장하며 드라마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가현(남지현)은 1년 전으로 리셋 된 이후 아무렇제 않게 두 다리로 선 모습을 보였다. 두 다리로 선 남지현은 "다리 진짜 다리"라고 말하며 리셋된 모습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방송 캡처 

강아지 마루와 함께 달리며 리셋한 뒤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진 가운데,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1년 전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1년 전으로 리셋한 타임슬립물인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월화드라마로 큰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작가는 이서윤, 이수경 작가로 원작은 2018년도 1분기 일본드라마 ’리피트 ~운명을 바꾸는 10개월~’ 즉 ‘리피트’로 결말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일본에서 굉장한 흥행을 자랑한 작품으로 해당 드라마의 원작 역시 일본 추리소설 이누이구루미의 ‘리피트‘로 알려졌다. 

남지현이 출연하는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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