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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이즈 매거진(ize magazine), N번방 비유 기사에 갑론을박…‘트위터는 삭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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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아이즈 매거진이 트위터를 통해 게재한 해쉬태그가 주목받고 있다. 

24일 아이즈 매거진(ize magazine)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숨을 방. 탈출할 방. 폭파할 방!‘이라는 기사의 링크와 함께 해쉬태그를 여러 개 게재했다. 해쉬태그는 #N번방 #박사 #쏘우 #자가격리 등이었다. 

해당 기사에는 썸네일인 영화 ’쏘우‘ 스틸컷과 함께, tvN ‘대탈출3‘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최근 첫 방송한 ‘대탈출3’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점차 단계적으로 기사의 범위를 확장했다. 

아이즈 매거진 트위터 캡처

‘대탈출3‘ 속 상징적인 방을 코로나19로 격리된 각자의 방, 영화 ‘쏘우‘를 통해 밀실성이 강조된 공간, 그리고 N번방으로 범위를 확장한 해당 기사에는, "그저 끔찍한 트랩에 어린 여성들과 아동이 걸려들었다"고 최근 논란이 되었던 N번방에 대해 언급했다. 

본문에는 "밀실에 유저들을 가두고 플레이한 박사, 2018년 11월 동안 시작된 일년이 넘게 성행한 인기 게임, 가입비를 내고 즐겨찾기한 26만 명의 열혈 회원, N번방 게임은 흥행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N번방 사건을 마치 게임에 비유하듯 하는 문구들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러면서 다시 예능 ‘대탈출3’ 언급 하며, 26만 명의 회원은 이 ‘좀비‘와 다름 없다며 N번방 박사를 ‘26살짜리 쏘우‘, ‘26만명의 좀비’라고 표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기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썸네일부터 시작해, N번방을 TV쇼 프로그램에 비유, 유저, 열혈팬이라고 빗대어 표현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해쉬태그에 N번방을 사용했다는 것을 지적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만큼 N번방의 심각성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라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문제 될게 없어보인다", "그만큼 심각하다는 걸 표현한 것 같다" 해당 기사에 문제가 없다는 등의 상반된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24일 오후 이후 아이즈 매거진 측은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트위터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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