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훈 기자)
뉴시스 제공
[이정훈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는 필터 교체용 면마스크 2만장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북형 마스크 제작·보급을 위해서다
구미시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학습동아리 3팀, 구미시자원봉사센터, 구미시행복도우미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마스크를 제작한다.
필터는 항균처리된 스펀본드 부직포로 마스크 샘플 제작 후 (사)경북테크노파크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에서 성능분석을 거쳐 공급한다.
이날 작업실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은 마스크 작업 과정을 살핀 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따뜻한 손길로 만든 마스크를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북형 마스크 제작·보급을 위해서다
구미시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학습동아리 3팀, 구미시자원봉사센터, 구미시행복도우미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마스크를 제작한다.
필터는 항균처리된 스펀본드 부직포로 마스크 샘플 제작 후 (사)경북테크노파크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에서 성능분석을 거쳐 공급한다.
이날 작업실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은 마스크 작업 과정을 살핀 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따뜻한 손길로 만든 마스크를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4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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