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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스위스 전통 맛집, 체코 대사도 반한 ‘뢰스티’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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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스위스 전통 요리 뢰스티가 시청자의 궁금증이 이어진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제작진은 스위스 전통 요리의 달인을 소개했다.

달인의 맛집을 방문한 주한 체코 대사가 “진짜 유럽 음식”이라며, L사 한국지사장 역시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놀랍다”며 극찬했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서울 유명 호텔 오프닝 셰프, 총주방장으로 일한 경력의 달인은 스위스 요리 ‘뢰스티’를 선보였다.

뢰스티는 스위스 감자전으로도 불리며, 감자를 주재료로 각 지역의 특색있는 재료를 곁들여 완성된다.

스위스 요리 맛집으로 불리는 이곳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하고 있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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