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22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쇼케이스에 임찬상 감독과 신민아, 조정석이 참석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쇼케이스에 참석한 임찬상 감독과 신민아, 조정석이 토크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 커플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결혼생활의 트러블을 다룬 영화이다.
한편 1990년 당대 최고의 스타 박중훈과 최진실이 출연해 20만 관객의 흥행을 이끌었던 동명의 원작 영화를 ‘효자동 이발사’의 임찬상 감독과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 조정석, 미모의 여배우 신민아가 24년 만에 리메이크해 화제가 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 커플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결혼생활의 트러블을 다룬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22 21:16 송고  |  kyu@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