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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보니…" 메르세데스-벤츠, 안양 효성 전시장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출차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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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안양 효성 전시장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벌어진 이 사고는 오후 4시경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서 일어났다. 

새 차를 인수 받은 운전자는 머지 않아 사고를 일으켰다. 우회전을 하지 않고 그대로 직진해 진행 방향에 서 있는 직원을 들이 받은 것. 밀려난 직원 뒤로는 충격을 받은 벽에서 파편이 튀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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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발생한 후 직원은 다리 부근을 움켜잡고 쓰러졌고, 사고차량 조수석과 운전석에서 차례로 사람들이 내렸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사고가 났는데 피해를 당한 사람은 쳐다도 안 본다"며 이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현재 사고를 당한 더 클래스 효성 직원은 하반신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입원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는 "직원이 사망했다", "다리가 절단됐다고 한다"는 등 추측성 루머가 돌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사고 피해자는 현재 병원에서 수술 대기 중인 상태다. 가해자인 운전자나 피해자의 인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밝힐 수 없지만 경찰이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망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이다", "일하다 저게 무슨 봉변이야. 저런 인간들 면허 뺏고 평생 운전하지 말라고 해라", "가벽없었으면 사고 더 컸겠다", "와 영상 보고 왔는데 운전을 저렇게 하면서 어떻게 운전석에 앉을 생각을 하지", "아이고 큰일날 뻔 했다", "진짜 너무 충격이다", "면허취소 시켜라",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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