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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신작 ‘콜 오브 더 와일드’ 흥행 참패…‘인디아나 존스 5’로 유종의 미 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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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해리슨 포드의 일화가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가운데, 그의 최근 개봉작과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솔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인디아나 존스로 유명한 그는 최근 들어 흥행 실적이 아주 좋지는 않았다. 역대 흥행 3위에 올라있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를 제외하면 '카우보이 & 에일리언', '엔더의 게임' 등의 작품들은 애매한 성적만을 남겼다.

그나마 '블레이드 러너 2049'가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는 흥행 부진을 겪기도 했다.

해리슨 포드 / 온라인 커뮤니티
해리슨 포드 /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해 개봉한 '마이펫의 이중생활 2'가 흥행에 성공하긴 했으나, 올해 개봉했던 '콜 오브 더 와일드'가 1억 3,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이고도 월드와이드 1억 7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쳐 완벽하게 실패했다.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도 마무리된 상황에서 그에게 남아있는 흥행 보증수표는 '인디아나 존스'. 다행히 디즈니에서 '인디아나 존스 5'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그대로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필버그 감독이 하차하면서 원년 멤버는 해리슨 포드만이 남게 돼 불안감을 주기도 한다. 다행히 스필버그의 후임으로 메가폰을 잡게된 감독은 '로건', '포드 v 페라리'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라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현재 '인디아나 존스 5'는 2021년 7월 9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한편, 디즈니의 밥 아이거 회장은 인지아나 존스 시리즈의 리부트를 염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시리즈의 상징인 해리슨 포드가 80에 가까운 나이라 그의 하차 이후 시리즈를 새롭게 이어나가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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