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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토르 : 다크 월드’, 북미서 실트 등극한 이유는?…MCU 최악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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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국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아이언맨 3'와 '토르 : 다크 월드'(토르2)가 미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실트)에 올라 눈길을 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부 활동이 반강제적으로 막힌 미국에서는 넷플릭스, 훌루, 디즈니+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영화나 TV시리즈 등을 시청하는 것이 일상화됐다.

이로 인해 MCU를 정주행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지금까지 공개된 23편의 영화 중 어떤 작품이 가장 별로인지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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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 스틸컷 /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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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다크 월드' 스틸컷 / 네이버영화

결국 이 토론을 통해 가장 선호도가 낮은 영화는 '아이언맨 3'와 '토르 : 다크 월드'로 드러났다.

흥미로운 사실은, 두 작품이 실제로 MCU 내에서도 평가가 낮은 축에 속한다는 점이다. '토르 : 다크 월드'는 로튼토마토 기준 66%의 신선도를 기록했으며, '아이언맨 3'는 79%의 신선도를 기록했다. 이는 MCU 내에서 각각 23번째, 17번째의 평가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팬들의 의견이 갈렸다. '아이언맨 3'보다는 '아이언맨2'가 최악이라는 이들이 있었고, '토르 : 다크 월드'에 대해서는 최악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더불어 '인크레더블 헐크'가 최악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고, '토르 : 라그나로크'가 제일 별로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MCU 페이즈4의 시작을 알릴 영화 '블랙 위도우'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된 개봉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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