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도원 기자) 패션 매거진 ‘엘르’가 배우 김희선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하이엔드 워치 &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와 함께 한 화보다.
‘내 안의 나를 투영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배우 김희선의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적절하게 보여준다.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스 큐브 주얼리를 착용한 룩은 그녀만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해낸다. 화려한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디아망트 시계는 그 자체만으로 배우 김희선을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빛나게 한다.
배우 김희선은 현재 SBS 드라마 ‘앨리스’ 촬영으로 한창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죽어서 헤어진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남자 배우 주원과 호흡을 맞춘다. 쇼파드와 함께 한 이번 화보와 영상은 엘르 4월호와 매체 공식 SNS로 만날 수 있다.
쇼파드는 160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 주얼리 브랜드다. 칸 영화제 공식 후원 브랜드이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전통에 기반한 장인 정신을 브랜드 철학으로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3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