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변상현 기자)
[변상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해빙기 낙석 위험구간에서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광주 북구·119산악구조대·광주산악연맹 등으로 꾸려진 민·관 합동점검단은 얼음바위·의재교·새인봉 등 급경사지 4곳과 바위 봉우리 1곳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이들은 ▲낙석 가능성 ▲낙석 방지시설물 고정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공중화장실·공원 내 시설물 내 안전 점검도 다음달까지 진행한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산행 시 낙석위험구간을 지날 때는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빙기 급경사지 구간 내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해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광주 북구·119산악구조대·광주산악연맹 등으로 꾸려진 민·관 합동점검단은 얼음바위·의재교·새인봉 등 급경사지 4곳과 바위 봉우리 1곳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이들은 ▲낙석 가능성 ▲낙석 방지시설물 고정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공중화장실·공원 내 시설물 내 안전 점검도 다음달까지 진행한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산행 시 낙석위험구간을 지날 때는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빙기 급경사지 구간 내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해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3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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