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이유리가 신개념 피자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자신이 만든 피자 시식에 나섰다.
초보의 실력이라고 믿기지 않는 피자의 비주얼이 등장부터 군침을 자극했다. 자신의 작품에 만족한 이유리는 직원에게 “어때요? 저 취직해도 될 거 같죠”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시식에 앞서 이유리는 장비를 주섬주섬 꺼냈다. 위생장갑을 낀 이유리는 돌돌 말아서 먹는 피자라며 커다란 피자를 말아 브리또처럼 만들었다.
이를 본 이영자는 “누가 봐도 내가 저렇게 먹지 유리 씨는 아니에요”라며 놀라워했다. 작은 입으로 피자를 한 입 베어문 이유리는 한 판을 다 먹을 기세로 클리어해나갔고, “괜찮은 거 같아요. 샌드위치 먹는 느낌?”라며 만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3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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