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훈 기자)
[이정훈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14분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14대, 진화차량 11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 진화율은 60%를 보이고 있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빠른 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산불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14대, 진화차량 11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 진화율은 60%를 보이고 있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빠른 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산불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2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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