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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등장한 알파카, 라마와 닮은 외모로 주목…암컷이 침 뱉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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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TV 동물농장'에 알파카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서는 알파카 '파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두 친구 병훈씨와 국현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집 안에서 알파카를 키우는 두 사람은 호주 알파카 농장서 알파카가 요리용 고기로 쓰인다는 걸 보고 한국으로 데려왔다고 전했다.

알파카는 낙타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에콰도르와 페루, 볼리비, 칠레 등 안데스 산맥 등 고산지대에 널리 분포한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알파카의 털과 면을 혼합해서 만들어지는 직물 알파카 때문에 가축으로 사용된다.

비슷하게 생긴 라마가 있어 두 개체를 혼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알파카는 라마보다 좀 더 작고 귀가 일자형이다.

더불어 라마와는 달리 탈것으로 쓰거나 짐꾼으로 쓰지 못하는데, 허리가 약하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현재는 원 서식지가 아닌 호주와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서 알파카 농장이 성행하는데, 양이 있던 곳에서 알파카를 그대로 키울 수 있는데다 양모보다 알파카가 더욱 수익이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홍천 알파카월드 등 한국에 들어와있는 알파카도 모두 호주에서 들여온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알파카는 임신을 했을 경우 수컷에세 침을 뱉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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