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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디발라, 여자친구와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자가격리…팀내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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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이탈리아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날로 늘어가는 가운데, 세리에A 유벤투스 FC서 또다시 확진자가 나왔다.

유벤투스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서 파울로 디발라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디발라는 다니엘레 루가니와 블레즈 마투이디에 이어 팀내 세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디발라 인스타그램
디발라 인스타그램

디발라는 이날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오리아나 사바티니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저와 오리아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행히도 우리의 건강 상태는 매우 좋다"면서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에 마투이디는 물론이고 유벤투스 구단이 직접 응원 댓글을 남겼으며, 마우로 이카르디와 앙헬 디 마리아 등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동료들도 쾌유를 기원했다.

2015년 팔레르모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디발라는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과 맨유, PSG 등으로의 이적설이 돌았으나, 팀에 잔류하며 리그 1위를 질주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

한편, 세리에 A는 코로나19 사태로 4월 3일까지 리그가 중단된 상태며, 이탈리아서는 1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5만 3,578명의 확진자와 4,82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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