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속보] 서대문구청, 9·10·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모두 연희동 거주자·해외입국자2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9번째 확진자인 A씨는 연희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해외에서 입국했고,  10번째 확진자인 B씨는 연희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며, 11번째 확진자인 C씨는 연희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해외 입국한 이력이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 3명 모두 연희동 거주자며, 이들은 현재 9번·10번 확진자는 서북병원으로, 11번 확진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이송됐다.

서대문구청은 현재 이들 확진자 3명의 자택과 인근 주변 장소를 방역소독실시 중이며,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해 홈페이지와 SNS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