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해피투게더4' 차청화, 천의 연기 얼굴 선보여→유재석 "한국의 짐 캐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해피투게더4' 차청화가 연기 시범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서 차청화가 천의 얼굴을 선보였다.

'못생긴 연기 전문'이라는 이야기에 차청화는 "선배님들께서 가만히 있으면 평범하게 생겼는데 왜 촬영 들어가면 그러냐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표정이 다양한 것 같다. 한국의 짐 캐리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표정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다고 하자 "인생은 서로의 리액션으로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해피투게더4' 캡처

이에 즉석에서 연기 시범이 시작됐다.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본 유재석은 "진짜 표정부자다"라며 천의 연기임을 인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능 최적화 캐릭터같다", "이 언니 팬할래 완전 러블리", "앞으로 예능에서도 자주 뵙고 싶어요!", "리액션이 정말 웬만한 예능인들보다도 다양하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피투게더4'는 웃음은 기본, 감동 풀장착 인생 스토리와 흑역사까지!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채워주는 마법 같은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