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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리뷰]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남지현·김지수·양동근 外 타임슬립 회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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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오는 23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하는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MBC가 ‘웰컴2라이프’ 종영 이후 한시적으로 폐지하고 반 년 만에 돌아온 월화드라마의 복귀 작품으로 여러 인물의 타임슬립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장르물인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을 내세웠다. 일본 작가 이누이 구루미의 2004년 장편 추리소설 ‘리피트’를 원작으로, 이서윤 작가와 이수경 작가가 극본을 썼다.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방송 캡처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방송 캡처

‘얼마나 좋길래’, ‘그라운드 제로’, ‘라이프 특별조사팀’, ‘히어로’, ‘글로리아’, ‘아들 녀석들’ 등을 연출하고, ‘빛나는 로맨스’, ‘마마’, ‘진설의 마녀’, ‘운빨로맨스’, ‘자체발광 오피스’, ‘군주 - 가면의 주인’ 등을 기획한 MBC 김경희 PD의 약 6년 만의 연출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이다. 1년 전으로 회귀해 기억을 더듬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취를 앞당기며 삶을 업그레이드 할 두 번째 기회를 얻은 이들은, 족쇄처럼 뒤따르는 ‘리셋’의 대가를 치르면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하는 처지에 놓인다.

홈페이지의 인물관계도를 살펴보면 ‘리셋’의 기회를 얻는 ‘리셋터’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다. 강력계 형사 ‘지형주’(이준혁), 웹툰작가 ‘신가현’(남지현), 폐차장 직원 ‘배정태’(양동근)을 비롯해 예비신부 ‘서연수’(이시아), 카페 사장 ‘황노섭’(윤주상), 펀드매니저 ‘차증석’(정민석), 경비원 ‘최경만’(임하룡), 택배기사 ‘박영길’(전석호) 그리고 젊은 피인 ‘고재영’(안승균)과 ‘김세린’(이유미) 등이 ‘독이 든 성배’를 마신다.

정신과 전문의인 ‘이신’(김지수)이 리셋 초대자로 그 중심에 있다. 지형주가 속해 있는 경찰 강력1팀에는 팀장 ‘류태호’(허장일)을 비롯해 ‘진사경’(윤혜리)와 ‘남순우’(려운) 그리고 파트너인 ‘박선호’(이성욱)이 소속돼 있다. 이외에도 ‘민주영’ 역에 민도희, ‘한우진’역에 임현수가 등장한다.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방송 캡처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방송 캡처

이준혁은 해당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너무 심각하거나 밤에 못 볼 정도의 느낌은 아닌 것 같다. 편안하게? 장치를 따라갈 수 있는 느낌이지. 너무 답해서 막 그날 트라우마가 온다거나 이런 느낌이 아니고. 전개도 상당히 빠르고 계속 새로운 사건이 생기고 빨리빨리 몰입해서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면서 캐릭터에 정도 들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제가 이번에 ‘365’를 하면서 생각했던 건 많은 연령층이 볼 수 있는 장르물의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같은 질문에 “각자의 개성이 다 다른 10명의 리세터들이 정말 준비돼 있다. 그리고 굉장히 빠른 전개의 스토리가 있다. 그래서 수많은 반전도 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기 때문에, 관전 포인트로 매회 매회 긴장과 또 유머도 있다. 웃으시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김지수는 “타임 슬립의 기회가 온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라고 묻자, “엄마 뱃속으로 (가면 어떨까 싶다.) 그때가 가장 편안하지 않았을까? 태어나기 전. 그렇지만 엄마 뱃속에 있을 때?”라고 답했다.

또 이번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운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또 운명을 믿는 분들이거나, 아니면 또 ‘나는 운명을 믿지 않아’ 하시는 분들이어도. 특히나 이 작품이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의 의지로 과연 운명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도 이 작품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일 것 같다. 운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시청하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 이시아는 “저희 드라마 ‘365’는 타임 슬립을 통해서 1년 전으로 돌아가 운명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이들은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본방 사주 해주세요!”라며 입을 모았다.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방송 캡처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방송 캡처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에 걸쳐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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