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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2', 해외에서 반응이 이렇게까지 뜨거운 이유는?…'호평'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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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인기리에 방영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2'의 현지 반응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유명 영화사이트에서는 '킹덤2'를 두고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

'킹덤 시즌2' 포스터 / 넷플릭스
'킹덤 시즌2' 포스터 / 넷플릭스

이를 본 미국 네티즌들은 "본 적이 없는, 매혹적인, 그리고 초대박", "왕좌의 게임의 압축판인데, 더 만족스러웠던 시리즈", "그냥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시리즈 였다. 왕좌의 게임과 평행한 설정들이 있었다", "대한민국과 좀비가 손을 맞잡다! 호러물 팬을 위한 넷플릭스의 보석", "이제 좀비가 진짜로 너를 공포로 몰아넣다" 등의 호평을 내놨다.

한 네티즌은 "시즌2는 시즌1의 모든 훌륭한 점을 가지고 있었다 - 강력한 권력의 중전, 동에번쩍 서에번쩍 배두나, 중세 궁중의 모든 정치공작. 거기에 더해 시즌2에선 더 강력한 좀비 액션과, 격투 장면, 더 많이 빛을 발하는 배두나의 역,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들. 시즌 2는 더 가다듬어지고, 정제되었고, 제작팀은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물론 알고 있었다. 배역과 연기는 엄청났고, 영상미와 지형지물의 이용은 훌륭했으며, 음향도 뛰어났다. 그리고 이번엔, 좀비들이 진정으로 공포스러웠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이 천재적이다. 다른 사람들이 리뷰했듯이, 사극에 좀비라는 설정이 이상해 보이는 듯 했지만, 세상에… 이것을 기가막히게 녹여냈다. 영어 더빙은 좋아서, 첫 편만 지나면 거의 원래 영어 드라마인 듯 느끼게 된다. 영상미는 그것이 필요할 때엔 거의 최고의 헐리우드 수준에 필적하고, 궁전의 디테일과 의상은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극찬했다. 

시즌1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들은 "시즌 1은 훌륭, 시즌 2 빠르게 내리막", "시즌 1은 아주 좋았는데, 시즌2는 정치 이야기로 거의 좀비가 등장하지 않았다. 시즌 엔딩은 그냥 개떡같았다", "시즌 2는 시간낭비였다! 망작!", "시즌1이 훌륭하게 진행된 반면, 높은 기대감에 이어진 시즌은 많은 부분에서 지극히 실망스러웠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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