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CEO로 변신한 임상아의 뉴욕 집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뉴요커 CEO 임상아가 출연해 이목을 끈다.
임상아는 "지금 뉴욕에서 패션 브랜드와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임상아는 집이 공개됐고, 소호 거리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에 톡톡 튀는 감성의 인테리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돌솥과 밥솥까지 구비해놔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모델 겸 가수였던 임상아는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해 "비욘세, 앤 해서웨이, 다코타 패닝과 브룩쉴즈도 고객"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0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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