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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비타민과 보충제 먹으며 증상 호전" 올가 쿠릴렌코, 코로나19 양성판정 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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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19 양성판정 후 근황을 전했다. 

19일 올가 쿠릴렌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기분이 좋다. 내 열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현재 런던에 머무르고 있다는 그는 "열이 너무 파라세타몰을 복용하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비타민과 보충제를 먹었다. 치료가 아닌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판텐토산, 비타민 E, 비타민 C, 아연 등의 효능을 설명하며 보충제를 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복용 전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복용가능한지, 합변증 여부도 판단하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서 낫기를 바래요", "넌 병을 나을 수 있을만큼 강인한 사람이야", "바이러스의 엉덩이를 걷어찰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너일거야", "하루빨리 완쾌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가 인스타그램
올가 인스타그램

앞서 16일 올가 쿠릴렌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양성 반응으로 격리됐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일주일간 열과 피로감 등으로 아팠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후 쏟아지는 응원 메시지에 감사함을 표한 그는 병원에 안 간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병원을 안 간 이유는 병원이 꼭 찼기 때문. 또한 위급 환자만 받았으며 내가 더 심해지면 구급차를 부른다고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던 중 열이 높아지며 구급차를 불렀고 병원에서 양성판정을 받게 됐다고. 

코로나19가 감염된 경로를 모르겠다고 말한 그는 "어디서든 될 수 있다. 택시 손잡이를 만져서일 수도"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가 쿠릴렌코는 배우 유연석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 합작 영화 '고요한 아침'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의 코로나19 감염여부가 공개되자 상대배우인 유연석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기도 했다. 

이에 유연석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아직 촬영을 시작하기 전이다. 추후 일정 확인 중"이라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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