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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 지드래곤 이어 스다 마사키와 열애설 "영화가 맺어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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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가 빅뱅 지드래곤에 이어 스다 마사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배우 스다 마사키와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가 교제하고 있는 사실이 19일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5년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한 영화 '디스트럭션 베이비즈'에 이어 '물에 빠진 나이프'(원제 '溺れるナイフ')에 나란히 주연으로 캐스팅 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물에 빠진 나이프' 스틸 / 네이버 영화
영화 '물에 빠진 나이프' 스틸 / 네이버 영화

스포니치는 "지난해 가을 두 사람이 더블 주연으로 캐스팅된 '실'(원제 '糸')에서 운명에 농락당하는 남녀를 연기하던 중 스다 마사키가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측 지인은 "두 사람은 오랫 동안 친구사이었는데, 스다 씨는 코마츠 씨의 꾸밈 없는 인품에 이전부터 호의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코마츠 씨도 무슨 일이 있던 한결같은 스다 씨를 존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6년생인 고마츠 나나는 2008년 잡지 모델로 데뷔, 이후 2014년 영화 '갈증'(원제 '渇き')에 출연하면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6년 9월에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해킹당하면서 고마츠 나나와 함께 있는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1993년생인 스다 마사키는 2009년 TV아사히 '가면라이더 W'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주연 영화 '나를 잡아먹는 사람들'(원제 '共喰い')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출중한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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