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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패션' 나오미 캠벨, 해수욕 즐기는 미국 관광객에 분노…"농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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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모델 겸 배우 나오미 캠벨이 안전 불감증 관광객들에 일침을 가했다.

나오미 캠벨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 화면을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전날 파리 도로 전경과 미국 플로리다 클리어워터 비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산한 파리의 도로와는 달리 클리어워터 비치는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모인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나오미 캠벨 인스타그램
나오미 캠벨 인스타그램
나오미 캠벨 인스타그램
나오미 캠벨 인스타그램

이를 본 나오미 캠벨은 "집에 있어라!! What The F*** 이해가 안 되니!!!"라며 "어제자 플로리다 클리어워터와 프랑스 파리의 모습이다. 제발 조심하자. 이번 바이러스는 농담이 아니다"라고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앞서 나오미 캠벨은 방호복과 마스크, 보안경과 장갑까지 갖춰 입은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소 남다른 위생관념을 갖고 있던 만큼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이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한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1천238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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