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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픽] ‘어서와’ 벨기에 세 남자와 아기, 줄리안 조카 ‘우리스’ 귀요미 매력!…‘도시어부2’ 이경규·지상렬·김준현, 꽁트가 저절로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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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벨기에 세 남자와 아기, 줄리안 조카 ‘우리스’ 귀요미 매력!

지난 19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의 매형·조카 콘라디·우리스 부자와 그 친구 존존 또는 주르당의 대한민국 여행기 첫 번째 편을 방송했다.

한국생활 16년차의 방송인 줄리안은 한국으로 네 살배기 조카 우리스와 그 아빠인 콘라디를 초대했다. 우리스는 친구인 존존과 주르당과 동행하면서 ‘세 남자와 아기’의 말도 안 되는 육아여행이 시작됐다.

타고난 귀여움으로 시선을 강탈한 우리스는 줄리안을 비롯해 스튜디오 멤버 모두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번 여행을 통해 그는 첫 한국 문화 체험, 첫 한국 친구 사귀기, 첫 한국 음식 먹기에 도전했다.

올리비에 콘라디는 줄리안의 친누나 마엘의 남편으로, 비디오 아티스트 겸 영상제작자다. 주로 각종 퍼포먼스를 촬영하는 영상감독 일을 하면서, 벨리 댄서인 마엘을 만나 사랑에 빠져 지금에 이르렀다.

우리디의 엄마이자 콘라디의 아내인 마엘은 부자만의 여행을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평소에 아들이 아빠와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낸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엄마는 엄마였고, 아빠는 아빠였다.

아들의 질문에는 언제나 세심하게 답변해 주면서도 아이가 토라지면 세상 다정한 말로 달달하게 달래줬지만, 돌봄에는 중간 중간 미숙함을 보였다. 맞지도 않는 커다란 양말의 착용은 마지막 날까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로서의 한계가 두드러지는 장면은 소갈빗집에서도 드러났다. 음식이 다 나온 상태에서 망설이던 손으로 상추를 고르고 그 위에 큼지막한 고기를 얹어 파채까지 얹더니 그 큰 쌈을 아들에게 줬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조카 바보’ 줄리안이 출동, 쌈 속에 고기를 가위로 잘게 잘라서 먹기 좋게 해줬다. 양념갈비라고 음식을 소개해주면서 작은 조각 하나를 직접 먹여주는 서비스까지 펼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양념소갈비의 맛을 본 우라디는 흠뻑 반한 모습을 보였다. 오물오물거리다가 눈을 동그랗게 뜨는 모습이 귀여움으로 스튜디오를 녹였다. 잘라 놓은 고기를 포크로 잘 찍어먹으며 줄리안을 뿌듯하게 했다. 

콘라디의 친구 존존 머수는 우라디의 대부이기도 하다. 2미터가 넘는 키에 마른 몸으로 마치 만화영화에 나올 법한 이미지다. 그는 극본가 겸 배우로 자신의 몸을 최대한 활용해 연기를 펼치고 웃기기까지 하는 매력의 소유자다. 

첫날 일정은 한국 음식 첫 체험으로 육사시미-산낙지-꼬마김밥 식사, 식혜가 함께 한 찜질방 체험, 소갈비 맛집 순으로 이어졌다. 아티스트 3인방의 완벽한 역할 분담으로 큰 어려움 없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본방은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 대항해 시대’ 방송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 대항해 시대’ 방송 캡처

‘도시어부2’ 이경규·지상렬·김준현, 거문도 낚시 꽁트 ‘찰떡 티키타카’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 대항해 시대’에서는 전남 여수 거문도 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허재, 김준현, 이태곤, 지상렬 등 어떤 의미로는 사상 최악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치열한 대전이 예고된 바 있다.

그들이 한 배에 오르자 6인 낚시로 만원을 이뤘다. 이경규를 필두르 지상렬과 김준현까지 개희극인 셋이 모이니 꽁트가 저절로 시작됐다.

이경규는 지상렬에게 “어유, 지 사장님 안녕하세요?”라면서 시동을 걸었다. 이에 김준현은 “아저씨, 아침부터 말 많으시네요?”라면서 참여했다. 지상렬은 “낚시터에서 많이 떠들면 안 됨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본방은 목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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