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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 팬서’, MCU 사상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작…‘블랙 팬서 2’ 개봉일 및 메인 빌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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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가 19일 오후 10시 OCN서 방영된 가운데, 속편의 제작 진행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3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채드윅 보스만과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다나이 구리라, 레테리아 라이트, 안젤라 바셋, 다니엘 칼루야, 마틴 프리먼, 앤디 서키스, 윈스턴 듀크, 존 카니 등이 출연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한국에서 촬영한 두 번째 MCU 작품으로도 유명한데, 2017년 3월 부산 광안리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블랙 팬서' 스틸컷 / 네이버영화
'블랙 팬서' 스틸컷 / 네이버영화

2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돼 북미에서만 7억 달러, 월드와이드 13억 4,681만 달러의 기록적인 흥행을 달성했고, 국내에서는 54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다.

MCU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수상 실적(음악상, 미술상, 의상상)을 남겼으며, 슈퍼히어로 영화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덕분에 속편 제작이 확실시됐으며, 북미 기준 2022년 5월 6일에 '블랙 팬서 2'가 개봉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채드윅 보스만과 마틴 프리먼이 그대로 출연할 예정이다.

에릭 킬몽거(마이클 B. 조던 분)가 1편에서 퇴장한 가운데, 네이머 혹은 닥터 둠이 메인 빌런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때문에 MCU의 세계관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닥터 둠은 블랙 팬서 뿐 아니라 '판타스틱 4'의 주요 빌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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