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터트롯의맛' 임영웅, '영영'으로 축하무대 "진의 품격"-TOP7 토크 '꿀잼'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우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이 '영영'을 부르며 변함없는 음색을 뽐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19일 오후 7시 55분 특별 편성 방송된 TV조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미스터트롯의 맛'이란 이름으로 특집 방송이 진행됐다. 먼저 1대 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진' 임영웅이 축하무대를 하기 위해 먼저 무대에 섰다. 임영웅은 "여러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 말하며 '영영'을 불러보였다.

나훈아 곡이자 최홍기 작사 작곡인 '영영'을 부르게 된 임영웅은 비장하고도 차분한 마음으로 무대에 서 전주를 감상하며 눈을 감았다. 그러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은 임영웅은 여전히 변함없는 음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와 같이 절절한 노랫말을 부르며 "역시 임영웅"이란 감탄이 나오게 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고음 부분도 무리없이 소화해내며 '진'다운 실력을 보여주었고,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나훈아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훌륭히 소화해냈다. 임영웅이 하이라이트 부분을 소화해내자 박수와 환호 소리가 흘러나왔다. 임영웅의 무대가 끝나고 나서는 결과 발표 그후, TOP7의 토크가 공개됐다.

한 자리에 모인 '미스터트롯'의 TOP7. MC를 맡은 김성주는 "우여곡절 끝에 최종 진선미가 탄생했다"고 말하며 "먼저 결승전에 온 일곱 명의 참가자들부터 소개하겠습니다"라고 TOP7을 소개했다. 장민호, 영탁, 이찬원 등 TOP7 출연자들이 자리에 일어나 꾸벅 인사했고, 이어 트롯계의 '명품 고막' 마스터군단이 인사했다.

장윤정은 "오늘은 좀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이쪽 TOP7은 편안해보이고, 우리 마스터들은 좀 덜 편안해보이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트롯'은 지난주 본방송을 마치며 성황리에 서바이벌이 종료된 바 있다. '미스트롯'에 이어 '미스터트롯'까지 대히트를 치며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국민들에게 트로트의 멋을 또 다시 알게 한 프로그램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