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엑소(EXO)의 리더 수호가 웰메이드 앨범으로 팬들에게 찾아온다.
30일 수호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이 발매된다.
수호는 6곡으로 이뤄진 앨범 전곡에 작사는 물론 컨셉트 기획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수호가 데뷔 후 8년 동안 겪은 경험과 감정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랑이야기에 빗대 녹여낸다.
1번 트랙부터 6번 트랙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스토리가 담겨있으며, 수호가 좋아하는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들로 구성돼 수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팬들은 “가사들이 너무 궁금하네” “진짜 너무 멋있다. 전곡 작사에 기획까지” “우리 수호의 감성으로 가득한 앨범 얼른 받아보고 싶어요”라며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은 3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9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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