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비디오스타’ 황찬성이 깐족되는 허선행에게 발끈했다.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씨름의 희열‘ 히로인들이 드앙해 게스트석을 꽉 채웠다.
들배지기 기술이 제일 아파서 꺼리는 기술이라고 전하며, 급하게 다들 옷을 입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들배지기를 하면 어떤식으로 떨어지는데 묘하게 기분도 나쁘다고 전했다.
주특기가 황찬섭은 들배지기가 강점이라고 전했다. 들배지기란 허리기술의 하나로 상대를 무릎 위 높이까지 들어 내팽겨치는 기술이라고. 허선행의 "살살하라"는 말에 "응"이라고 말하며 들배지기를 선보였다.
직접 들배지기 기술을 설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허선행은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고, 자신의 주특기는 밭다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밭다리 걸기를 시범을 보인 그는 묘한 감정이 오고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선행, 황찬섭이 출연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9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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