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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처돌이들"…'킹덤 시즌2'가 해외 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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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2'가 지난 13일 첫 방송된 가운데 해외 팬들의 반응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킹덤2'을 본 해외 팬들은 저마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 이들은 대다수 배우들이 극중에서 쓰고 있는 '갓'에 관심을 뒀다.

해외 팬들은 "넷플릭스 '킹덤' 정말 완전 좋다. 그 중 최고는 역시 모자", "킹덤 정말 꼭 봐야 함. 킹덤은 좀비와 진짜 멋진 모자에 관한 영화임", "한국 조선 시대의 좀비 드라마 '킹덤'을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데, 우리 영화에 나오는 모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대체 이 모자들이 무슨 의미를 뜻하는지 알려줄 사람이 필요해" 등의 반응을 전했다.

트위터
트위터

이에 국내 한 네티즌은 "시즌1 때도 뜻밖의 모자 처돌이들이 급증했던 '킹덤'"이라며 "시즌2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모자처돌이들은 좀비도 좀비지만 멋진 모자들을 또 볼 수 있는 거냐고 설레어 함"이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킹덤'의 뜻밖의 한류 조선= 갓. 시즌1 때도 그랬지만 시즌2 때도 갓 반응 폭발 중"이라며 "가장 웃겼던 반응 중에서도 왜 하필 발음도 '갓(god)' 이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팬들은 "근 몇년간 내가 본 최고의 드라마가 금요일에 드디어 나온다. '킹덤' 요약하자면 한국의 옛날 배경+미스터리한 좀비 역병+왕실 정치 싸움+쩌는 모자들. 강추한다", "'킹덤'에 나오는 모자들 진짜 멋있는 것 같아", "최고의 좀비 드라마가 드디어 나온다. 더 많은 좀비, 그리고 더 많은 모자들이 있는데 뭘 더 바라겠어? 안 끝났으면 좋겠어!"라며 좋아했다.

한편 넷플릭스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킹덤'은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과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된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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