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수몰, 마스크 판매에 서버 마비…“폭주 우려해 게릴라 진행하는데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아이수몰이 마스크 판매로 인해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됐다.  

18일 아이수몰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 게릴라 판매를 예고했다. 아이수몰 측은 “19일 오전 9시~11시 사이에 마스크 판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수몰은 KF80마스크 대형 25개를 1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기존 50개였으나 더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게 갯수를 조정했다. 또한 1아이디 당 구매 수량 제한을 뒀다. 

아이수몰 측은 “서버 폭주 부분으로 여러모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죄송하고 그럼에도 응원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판매 때마다 저희 임직원 모두 지쳐가고 낙담도 되지만, 코로나19 함께 이겨내기 위해 그리고 응원해주시고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다시 힘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이수몰 공식 SNS
아이수몰 공식 SNS

마지막으로 아이수몰 측은 “저희가 문의 댓글에 한분 한분 답변드리지는 못하지만 고객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서버 폭주를 우려해 게릴라로 진행했음에도 마스크 판매가 풀리자마자 서버가 마비됐다. 

한편 아이수몰 외에 웰킵스몰, 서울몰 등에서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웰킵스몰은 서버 폭주를 우려해 별도 공지 없이 물량이 풀리는 대로 올리고 있으며 서울몰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 공지를 올리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