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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석훈 “배우들 라디오 많이 들어” DJ 컴백! 연기 22년, 나이는?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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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오는 23일부터 아침 라디오 DJ로 돌아오는 배우 김석훈과 인터뷰를 가졌다.

19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위기의 세계경제 (장하준)”, “[D-27] 총선 완전정복 (김민하)”, “[탐정] 은혜의 강 교회”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화제 인터뷰’ 코너에서는 배우 김석훈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오는 23일부터 ‘김현정의 뉴스쇼’를 이어 CBS 표준FM의 오전 9시대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그대 창가에 김석훈입니다’의 DJ를 맡았으며, 앞서 CBS 음악FM에서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진행한 바 있다.

김현정 PD에게 5년 전 그대로라고 칭찬한 배우 김석훈은 “‘김현정의 뉴스쇼’에 제가 이렇게 출연하게 될 일이 올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감사하다, 초대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 갖도록 하겠다”며 인터뷰의 포문을 열었다. 

김현정 PD는 “김석훈 씨. 사실 저는 실물을 앞에서 마주하면서 뵙고 있는데 사실 정말 동안이세요. 그래서 저는 연기 인생 22년 되셨다는 사실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49세다.

김석훈은 “제가 1998년도에 데뷔했으니까 벌써 그렇게 됐다”며 “대학교 졸업한 다음에는 바로 텔레비전 드라마 할 생각은 없었었고, 연극을 해야겠다고 해서 연극하는 극단에 들어갔다가 연극하는 단체에서 반대로 텔레비전을 해 보지 않겠느냐 해서 (극단을 찾아온 PD에게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음악을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너무 좋아한다”며 “뮤지컬 음악도 좋아하고 또 그래서 라디오 DJ도 하게 됐고 또 다시 이 자리에 앉게 되고 그런 것 같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진행할 때는 클래식에 굉장히 빠져 있었고, 사실 지금도 되게 좋아한다. 클래식을 알기 전에는 팝송, 가요 많이 좋아했었다”고 답했다.

김 PD가 “그러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김석훈 DJ가 추천하는 그런 노래들 다 들을 수 있는 것인가?”라고 묻자, 그는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는, 아침에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는 팝송과 가요(를 준비 중이다.) 좀 색다른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제작진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의지를 보였다.

라디오에 대해서는 “제 주위에 배우들이 많은데 항상 물어보면 라디오를 많이 듣는다.. 텔레비전 배우, 영화배우라고 해서 영화나 텔레비전을 많이 볼 것 같지만 사실 의외로 라디오를 많이 듣고. 제가 진행했었을 때 동경하는 친구들도 많았었고 그랬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라디오의 장점에 대해서는 “이게 책을 읽는 것과 비슷한데 상상력을 얻을 수 있으니까”라며 “예를 들어서 빌리 조엘의 음악을 듣는다 그러면, 빌리 조엘의 모습이 상상이 되니까.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그런 것이 라디오의 매력이고 또 일단 음악을 들을 때 어떤 평온과 안식을 주니까 그 또한 매력”이라고 짚었다.

인터뷰 마지막으로는 “다음 주 월요일 3월 23일부터 9시 5분에 98.1 표준FM으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참 어려운 시기이고 누구나 다 힘든 시기인데 좋은 음악 들으시면서 치유받으시고 그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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