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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5(PS5) 하드웨어 스펙 공개…고질적 쿨링팬 소음 문제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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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소니(Sony)의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 플스5)의 하드웨어 스펙이 공개되면서 콘솔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니는 19일(한국시간) 오전 1시 공식 유튜브 채널서 수석 기술 개발자 마크 서니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플스5의 주요 성능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다르면 플스5는 8x Zen 2 Cores @ 3.5GHz CPU와 10.28 TFLOPs, 36 CUs @ 2.23GHz GPU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6GB 메모리와 내부 저장장치는 커스텀 825GB의 SSD로 전해졌으며, 확장 저장장치는 NVMe SSD 슬롯을 사용한다.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더불어 광 드라이브는 4K UHD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주요 스펙은 경쟁작인 엑스박스 시리즈 X (XBOX Series X)와 비교해서 성능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이라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나 가장 큰 문제는 플스 시리즈의 고질적인 쿨링 팬의 소음. GPU의 클럭이 2.2GB에 달하기 때문에 팬의 소음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엑스박스 시리즈 X가 현재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소음이 심하지 않다는 내용이 많아 기대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들도 있다.

2020년 홀리데이 시즌에 발매될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5는 런칭 타이틀로 '갓폴(GODFALL)'을 내놓는 게 확정됐고, '아웃라이더스'가 출시를 확정지은 상태다.

한편, 아직 진행 중인 소니의 플스5 스트리밍은 'zzz' 등의 채팅으로 도배되고 있는데, 성능에 대한 설명이 지나치게 긴 탓에 지루하다는 의견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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