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3월 18일 영탁이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녹화 차 tbs로 출근했다.
한편, 영탁은 화제의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선)에 오르며 대세반열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8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