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막나가쇼’ 윤재덕 소장, "이만희는 사이비 피해자…신천지는 악성바이러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막나가쇼’ 신천지 탈퇴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JTBC ‘막나가쇼’에서는 윤재덕 종말론 사무소 소장이 출연해 이만희에 대해 전했다. 

이날 윤재덕 소장은 "이만희 씨는 사실 신흥 종교 피해자다. 원래 자기 자신이 한센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 신흥 종교로 유입된 젊은 청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장막성전에도 유입이 됐지만 후에 사이비인 것을 알고 유재열을 고소하기도 했다고.

그는 "근데 지금은 나와서 자기가 신천지라는 조직을 차리게 됐다. 그동안 자신이 온몸으로 겪어왔던 신흥 종교에서 것들을 다 집대성해서 지금 만들어진 신천지는 악성바이러스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신천지의 교리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결속력이 강한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재덕 소장은 "신약성경을 보면 요한계시록이 있다. (이만희의 주장은)자신이 이단 종교를 쭉 겪어왔던 이야기가 사실은 요한계시록의 이야기고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이야기한다. 신천지 용어로는 '실상'이라고 표현한다"고 이야기했다.

‘막나가쇼’ 캡처

6000년 만에 대한민국에 최종적인 신정국가가 탄생했다고 믿게됐다고.또한 신천지 교인들이 말하는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닌 '신천지'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막나가쇼’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 현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