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준-김다미-권나라-유재명 등 주연배우들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서준은 시청률 공약으로 ‘단밤’ 일일포차를 언급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16부작 드라마로 다음 주 28일 마지막 회차를 맞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8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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