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강성연이 남편 김가온과 ‘살림남2’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강성연과 김가온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는 얼핏봐도 난장판에 곳곳에 남겨진 육아의 흔적이 놀라움을 안겼다. 그리고 벽면 한 쪽에는 대종상부터 청룡영화상까지 트로피들로 가득 쌓여있어 새가족의 정체에 궁금증이 커졌다.
바로 새가족의 주인공은 강성연과 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였다. 어느새 8년차 주부가 된 강성연은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었다.
최근 잠시 연기는 접어두고 주부로 전업한 강성연의 일상은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8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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