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경란 아나운서, 첫데이트서 썸남 노정진에게 받은 '이것'에 깜짝…“선물인지 예물인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의 배우 김경란이 첫 데이트에서 보여준 빠른 진도가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 김경란은 썸남 노정진과 첫 데이트에 나선다.

예고와 선공개 영상을 통해 김경란과 노정진의 설렘가득한 데이트가 공개됐다.

첫데이트에서 김경란은 직업이 색소폰 연주가(색소포니스트)인 노정진의 가르침하에 색소폰 연주에 도전하는데, 거침없는 이들의 스킨십이 지켜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깨운다.

이어 샌드위치를 준비한 김경란에 감동한 노정진은 자신도 준비한 것이 있다며 선물을 꺼내는데. 이를 지켜보던 이들은 “선물인지 예물인지 구분이 안 간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직직 썸남 노정진이 준비한 선물은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18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