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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연락두절된 신도 1명…‘신천지 추수꾼’ 의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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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최근 집담 감염이 일어난 경기도 성남의 은혜의 강 교회에서는 모든 신도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가운데 4명은 검체 채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2명은 예배를 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검사를 거부하고 있으며, 1명은 허리 통증으로 검사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나머지 1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신천지 추수꾼이 아니냐는 의심이 퍼지고 있다.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주변 방역 / 연합뉴스 제공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주변 방역 / 연합뉴스 제공

이같은 의심은 앞서 신천지 교인을 대상으로 했던 전수 검사에서도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한 교인들이 검사에 응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되거나 검사를 거부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은혜와 강 교회가 교단에 가입되지 않은 독립교회이며, 목사가 10만 명을 안수기도로 치료했다며 책을 발간했던 사실이 과거 언론에 보도됐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어 누리꾼은 “이단이나 신천지가 아닌데 왜 도망을 가죠? (갤럭****)”라며 검사를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쯤되면 대한민국 기독교 전체에 대한 재검증이 필요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솎아내야 할듯(어렵*****)”라며 한국 기독교 전체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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