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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대마초 흡연’ 배우 한주완, 소속사와 계약 종료…“재계약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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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대마초를 흡연해 논란을 빚었던 한주완이 소속사와의 계약을 만료했다. 

17일 i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배우 한주완은 최근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해 FA 시장에 나왔다.

앞서 한주완은 2018년 1월 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마약 판매자를 통해 대마초 약 10g을 구입해 흡연, 곰방대를 제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판매자가 특정 장소에 숨겨두면 추후 찾아가는 던지기 수법을 이용해 거래했다.

한주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같은 해 4월 서울지법 형사 11부는 한주완에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를 적용,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뿐만 아니라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과 320만 원의 추징금을 부여했다. 

당시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국민의 건강 및 사회적 안전을 해할 위험성이 높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대마 유통으로 이익을 얻으려 했다기보단 개인적인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범행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후 소속사 측은 "한주완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했으며 자숙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후 2019년 영화 ‘돈’에 편집 없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주완은 대마초 흡연 전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프리즌‘, ‘당신의 부탁’ 등으로 스크린관에서 활발히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KBS2 ‘왕가네 식구들’, ‘조선총잡이’, ‘학교2017’, MBC ’불어라 미풍아’ 등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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