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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리뷰]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내성적 고등학생이 진짜 공주가 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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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교 기자]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주인공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연이었던 앤 해서웨이다.

맥 캐봇의 원작인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 미아의 이야기로, 다른 또래들처럼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지만 내성적인 성격과 부스스한 외모 때문에 잘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중 어느날 할머니에게 연락이 오고, 알고보니 할머니는 제노비아라는 나라의 여왕이었다는 것.

갑자기 공주가 된 미아는 제노비아 독립기념일 무도회까지 공주가 되는 레슨을 받는다.

레슨을 받은 공주 미아는 신데렐라처럼 새로 태어나고 전교생의 시선을 받게 된다.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 / 네이버 영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 / 네이버 영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과 갈등이 생기며 친구들은 떠나고 로맨스 스캔들이 터지면서 미아는 떠날 결심을 하게 된다.

마지막은 미아가 공주로 자리를 잡으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는 이 영화는 관객들의 평가도 후하다.

누리꾼으로부터 8.05점을 받았던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대해 한 누리꾼은 "이영화 정말 부담없이 가볍게 보기 좋구요 재미있더라구요^^ 평범한 소녀가 공주로 변신해가는 과정 유치하거나 식상할수도 있지만 이영화에서는 그래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더라구요 하이틴들이 보기에도 참 좋을꺼 같네요^^"라고 호평했다.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 / 네이버 영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 / 네이버 영화

극중 "용기란 무서움을 모르는게 아니다. 무서움보다 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용감한 자는 오래 살지 못하겠지만 소심한 자는 삶을 살수 없다"는 앤 해서웨이의 아버지가 보내준 편지의 구절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2001년 개봉한 이 영화의 감독 게리 마샬은 1990년 귀여운 여인(리차드 기어, 줄리아 로버츠)의 감독이다.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대해 '귀여운 여인'의 창녀가 '왕따' 당하는 여학생으로 바뀐 '귀여운 여인'의 10대 버전이라는 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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