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모델 한혜진이 범상치않은 등근육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집과 헬스장을 왕복하던 40일간의 여정이 끝났다. #달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탑 하나만 입은 채 운동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잔뜩 화나있는 등근육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멋있다.. (1ov****)”, “보고만 있어도 운동이 되는것만 같아요 (ur****)”, “진짜 너무 멋있다 같은 사람인데 다르게 살고 있는 몸 (292****)”, “가벼운 옷차림 촬영 만족스럽게 하는 달바되시길 (dul***)”, “와 언니 등근육..... 저 자괴감 느껴요 (jy***)”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혜진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누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또 한번 폭풍 몸 만들기에 나선 한혜진이 어떤 촬영으로 대중과 만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7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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